-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를 컴퓨터라는 강력하고 안 똑똑한 기계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업무를 이해해야 한다.
- 그 분야의 실무자들과 정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.
- 실무자들도 그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익숙해져서 일을 잘하는 것이다.
- 이해를 햇다면 설명도 할 수 있어야 함. 일을 잘하지만 설명을 못한다면 일에 익숙해져 버린 것이다.
- 익숙함 만으로는 컴퓨터를 다룰 수 없다. 익숙해진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함. 그렇기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공부를 등한시 할 수 없는 것이다.
- UI(User Interface)를 같이 그려보자. 우리가 꿈꾸는 애플리케이션은 어떤UI 를 갖게 될 것인가, 이 일을 의뢰한 사람과 함께 그려보는 과정에서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. 서로 생각하는 것을 이치 시키는데 좋다.
- 말의 기능을 불신할수록 말에 신뢰성은 높아진다.
- 내가 한말을 상대가 잘 이해했는지를 크로스 체크 하면 훨씬 정확하게 서로의 생각을 동기화하고 확인할 수 있다.